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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올리는 키타큐슈 필름컷

zzoos 2009.03.23 01:40
벌써 키타큐슈에 다녀온 게 세 달이 지나가는군요. 이제서야 필름컷들을 올리네요. 이 귀차니즘은 도대체 어찌해야할지. 블로그와 제가 살아가는 시간이 서로 다르다는 걸 절실하게 느낍니다. 이 시간의 간격을 좁혀나가야 할텐데 어찌된게 계속 늘어나는 느낌이에요. 아직도 밀린 글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키타큐슈에는 카메라 짐을 좀 줄였습니다. Leica D-LUX 3와 Nikon FE 그리고 렌즈도 50mm 1.4 하나만 가져갔어요. 역시 여행엔 좀 단촐한 짐이 더 나은 거겠죠. 모두 가져갈 수 없으니 무엇을 가져가고 무엇을 버릴지 고민해야 합니다. 이미 그 고민부터 여행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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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 프로필사진 2009.03.23 10:41 신고 역시 필름컷이 좋아...
    우체국 리모델링 끝났구나 공사중이었는데
    후쿠오카는 말이지 도쿄 만큼 간 횟수가 비슷하고 도쿄보다 훠얼씬 작으니까 상당히 기억에도 많이 남고 안심감(이거 말이 맞냐-_-;) 을 주기도 해
    참 그리고 그 팻말은 경내에 강아지 데리고 오면 강아지 똥치우기등 팻또에 신경을 써달라는거야-_-
    으엉....여행가고싶다..ㅠ.ㅜ
  • 프로필사진 zzoos 2009.03.23 10:49 신고 안도감. 이라는 단어를 쓰려고 해던 것인 것 같구만. 하지만 사전을 찾아보니 안심감도 틀린 말은 아니네. 주로 쓰는 말은 안도감.

    나도 정말 훌쩍 떠나버리고 싶다. 혼자서, 카메라와 책 그리고 수첩을 들고. 내가 없다고 세상이 무너지진 않겠지.그러고보니 주말에 러브셔플을 끝까지 다 봤는데. '내가 없어진 다음의 세상'에 대해 얘기하더군.

    (팻에 대한 얘기였군. ㅋㅋ)
  • 프로필사진 2009.03.24 00:23 신고 에? 네가없어진 다음세상에 대해이야기한다고??
    나도 다 보았건만 무슨말인지 모르겠는걸-_-;;
    난 요새 뭔갈 보아도 머릿속에 각인되지 않는다
    여튼 담에 볼때 그것에대해 이야기좀 해보자 흐흐
  • 프로필사진 2009.03.24 00:25 신고 아 그리고 트라이앵글도 필히 보아라
    정말 수작이다 짝짝짝!!
    럽셔와 보이스는 지워버렸지만;;; 이건 시간나면 다시볼라고 하드에 고이 남기어 놓았다 사건의 진상을 알고 다시보는 묘미란 냐하~
  • 프로필사진 zzoos 2009.03.24 00:30 신고 다른 분들께 스포가 될까봐 자세하게는 말할 수 없지만, 카이리와 오짱의 관계에 대해서(?) 키쿠링이 설명해준 말을 듣고 우사탕이 메이메이랑 이자카야에서 술마시면서 나눈 얘기.

    어쨌거나 트라이앵글도 다 봤고, 신의 물방울도 다 봤다. 조만간 리뷰 올려야지 ㅋㅋ
  • 프로필사진 2009.03.24 13:18 신고 아 그부분 말이지....
    내가 딱놓친 부분이었는데 다시받아봐야겠군
    그부분만 대사를 곰씹고 보질 못했어
    이번분기는 보이스만 남았지만 어제 끝났겠군~~
  • 프로필사진 zzoos 2009.03.24 14:46 신고 뭐 곱씹을 필요까지는 없고;;
    난 이번 분기 드라마 3개 다 끝냈다.
  • 프로필사진 2009.03.24 16:21 신고 아 노지마 신지 드라마는 대사치는게 재밌어서
    잘 생각하면서 보게되서 말야
    그부분때 내가 물을 가지러갔다거나 했을꺼야-_-
    버라이어티가 아닐때는 재생중에 딴짓을 안하는데 말이지
    노지마신지는 마녀라니깐!!! ㅎㅎ;
    난 이번분기는 몇편을 봤더라....다섯편이군
    중간중간에 미드를 봤으니 으허;;;
    그래도 예전에 푹빠져서 보던때보단 준수해
    그때는 드라마들도 소재가 다채로와서 다 볼수밖에 없었는데 말이지 요샌 좀 다채롭진 않네 그려 리뷰 기대하지
  • 프로필사진 zzoos 2009.03.24 16:32 신고 옹냐 기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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