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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시작해서 본방 따라잡느라 바쁘다.
아마 결코 본방을 따라잡지 못하고, 나 혼자 뒤늦게 결말을 보고, 감상평을 적네 마네 하겠지만...
이런저런 모든 평가(?)는 결말이 나온 다음으로 미루고...
딱 한 가지. <연애시대>를 보고나면 쏘주가 땡긴다.
마음 한 켠이 횡~해지면서, 기분이 센치해져서,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내가 지금까지 했던 만남들이 '사랑'이라면 그 사랑에 대한 그리움 때문일 것이고,
내가 지금까지 했던 만남들이 '사랑'이 아니라면 바로 그 '사랑'에 대한 동경 때문이겠지.
그래서 요즘은 매일매일 쏘주가 땡긴다.
아마 결코 본방을 따라잡지 못하고, 나 혼자 뒤늦게 결말을 보고, 감상평을 적네 마네 하겠지만...
이런저런 모든 평가(?)는 결말이 나온 다음으로 미루고...
딱 한 가지. <연애시대>를 보고나면 쏘주가 땡긴다.
마음 한 켠이 횡~해지면서, 기분이 센치해져서,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내가 지금까지 했던 만남들이 '사랑'이라면 그 사랑에 대한 그리움 때문일 것이고,
내가 지금까지 했던 만남들이 '사랑'이 아니라면 바로 그 '사랑'에 대한 동경 때문이겠지.
그래서 요즘은 매일매일 쏘주가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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