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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를 기반으로 한 블로그 서비스가 베타 서비스 중이다. 하지만 초대권이 있어야만 써볼 수 있을 것 같으니, 일단은 그림의 떡. 자세한 정보를 얻기는 아직 쉽지 않으니... 정확한 판단은 힘들다.
하지만 대충 찾아본 정보에 의하면 일단 지금껏 서비스하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 중에는 가장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듯하다. 아마 태터툴즈를 그동안 업데이트 하면서 블로거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가장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자신의 도메인'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트래픽도 서버도 필요없이 자신의 도메인을 쓸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매력적인 부분이다. 특히나 나 같은 경우 벌써 3년 이상을 써오던 zzoos.net 이라는 도메인을 버리기가 참 싫다. 이글루스는 전부 마음에 드는데, 딱 하나 내 도메인을 쓸 수 없다는 것이 단점. 사실 그 부분 때문에 tistory.com에 관심이 생긴 거다.
이글루스는 SK에서, 티스토리는 DAUM에서... 그런 배경을 좀 접어두고 판단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어쨌거나 티스토리의 공개 서비스(또는 초대권이 생겨서 베타를 쓸 수 있게 된다던지)를 매우 기다리게 된다. 만약! 내 도메인을 써서 블로그 운영이 가능하고, 많은 기능들이 충분히 쓸만할 정도로 서비스된다면... 또 블로그를 옮길지도 모르겠다. 근데 이거, 자꾸 블로그 옮겨 다니기만 해가지고는 예전처럼 몇 년씩이나 글타래를 쌓아두는 맛이 없어지는데...
하지만 대충 찾아본 정보에 의하면 일단 지금껏 서비스하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 중에는 가장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듯하다. 아마 태터툴즈를 그동안 업데이트 하면서 블로거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가장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자신의 도메인'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트래픽도 서버도 필요없이 자신의 도메인을 쓸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매력적인 부분이다. 특히나 나 같은 경우 벌써 3년 이상을 써오던 zzoos.net 이라는 도메인을 버리기가 참 싫다. 이글루스는 전부 마음에 드는데, 딱 하나 내 도메인을 쓸 수 없다는 것이 단점. 사실 그 부분 때문에 tistory.com에 관심이 생긴 거다.
이글루스는 SK에서, 티스토리는 DAUM에서... 그런 배경을 좀 접어두고 판단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어쨌거나 티스토리의 공개 서비스(또는 초대권이 생겨서 베타를 쓸 수 있게 된다던지)를 매우 기다리게 된다. 만약! 내 도메인을 써서 블로그 운영이 가능하고, 많은 기능들이 충분히 쓸만할 정도로 서비스된다면... 또 블로그를 옮길지도 모르겠다. 근데 이거, 자꾸 블로그 옮겨 다니기만 해가지고는 예전처럼 몇 년씩이나 글타래를 쌓아두는 맛이 없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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