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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iTunes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한 순서로 정렬한 15곡.
1위는 역시 <사랑따윈 필요 없어, 여름>의 주제곡. 아야짱의 노래가 두 곡, 이한철의 노래가 두 곡. 6곡 중 팝송은 없고, 일본 노래가 6곡. 의외로 '또 한 번 사랑은 가고' 같은 완전 옛날 노래가 8 위. 여자가 부른 노래는 생각보다 적은 8곡.
헌데, 오늘 추가한 Someday는 무서운 기세로 상승. 이 글을 올리고 있는 지금도 계속 듣고 있으므로, 순위는 수직 상승할 기세. 퇴근하기 전까지 계속 듣는다면 1위도 가능! 이런 걸 Hot Shot Debut! 라고 하던가? 예전에 빌보드 챠트 달달 외우고 다닐 때에는 뭔가 그런 용어들도 잘 알았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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