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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지난 2월에 다녀왔던 곳입니다. 아래의 포스팅 바로 다음 날이네요. 28일. 이번엔 회사 사람들과 함꼐 신천에 있는 양꼬치 집을 다녀 왔습니다. 꽤나 구석진 곳에 처박혀있는 집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은 무지 많더라고요.
간판엔 양육찬점(羊肉串店)이라고 씌여 있습니다. 다른 이름이 아예 없더라고요. 말 그대로 양(羊)고기(肉)꼬치(串)가게(店)입니다.
사실 저는 양꼬치를 먹지 못합니다만, 이 집에는 다른 메뉴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양꼬치를 먹을 수 있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희망도 품고요.
결국 양꼬치와 양갈비는 먹을 수 없었습니다만, 그래도 맛있는 집이더라구요. 그럼 사진!!! 갑니다.
간판엔 양육찬점(羊肉串店)이라고 씌여 있습니다. 다른 이름이 아예 없더라고요. 말 그대로 양(羊)고기(肉)꼬치(串)가게(店)입니다.
사실 저는 양꼬치를 먹지 못합니다만, 이 집에는 다른 메뉴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양꼬치를 먹을 수 있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희망도 품고요.
결국 양꼬치와 양갈비는 먹을 수 없었습니다만, 그래도 맛있는 집이더라구요. 그럼 사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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