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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혼자 와인 한 병을 따면 양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미셀 린치 보르도 레드 하프 보틀을 하나 열었습니다. 동생이랑 어머니가 한 모금씩 드시고, 나머지는 내 차지. 드라마 보면서 홀랑홀랑. 이렇게 연휴의 하루가 또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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