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Lives

새로운 블로그 스킨 그리고 갤러리...

zzoos 2008. 5. 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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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로운 블로그 스킨 제작중입니다.

공개할 수 있는 수준까지 만들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디자인은 예전에 쓰던 것을 그대로 티스토리로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디자인했다고 보기에는 좀 어렵습니다. Mac OS X (정확한 버전은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10.2 나 10.3 정도)에서 여기저기 차용해서 쓴 거라서요. 그래도 정이 많이 들었고, 애착이 가는 디자인이라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저 디자인으로 유지하면서 css box style로 만들어보려했지만... 절대 해결 불가능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그냥 테이블로 만들어야 할 것 같네요. 일단 시도는 해보려고 하긴 합니다만...아마 어렵지 싶어요. 여튼 퇴근하고 술도 안마시고 바로 집으로 가서 포토샵과 에디터를 부여잡고 작업중입니다. 오래 걸리지 않았으면 싶네요. 디자인은 그대로라고는 하지만 그림을 다시 만들고 있어요. 자세히 보시면 그림자 부분에 깨진 곳이 있더라구요. 예전 원본 파일은 분실했고요. 그래서 다시 작업 -0-

2. 갤러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설치형을 쓰지 않으려고 여기저기 계속 찾아봤습니다만 별로 마음에 드는 갤러리는 없습니다. 결국 티스토리에 하나의 블로그를 더 개설해서(티스토리에서는 하나의 계정으로 여러 개의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엔트리가 하나의 사진에 대응하도록 만들려고 합니다. 테터 데스크를 이용하면 첫화면은 갤러리스럽게 만들 수 있겠더군요.

하지만 아직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는 것은 하나의 덩어리로 묶어두고 싶은 사진들입니다. 사진 분류의 기본은 태그로 하고, 스토리가 있는(여행 다녀와서 찍은 사진들 무더기 같은 것) 애들은 카테고리로 묶어둘까 생각 중이긴 하지만, 계속해서 늘어나는 카테고리를 나중에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원래의 용도는 그런 것이 아니었을 테니까요)도 문제일 것 같고. 이래저래 고민중입니다. 깔끔한 해결방법이 떠오르지 않아요.

3. 계속해서 쌓아두던 와인 로그...

그동안 와인과 관련된 글을 쓸 때마다 Wine Logs라는 엔트리를 업데이트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완전 수동이죠(그 외에도 Book, Drama, Movie, Travel 등의 로그도 정리해두고 있습니다). 헌데 이거 혼자서 계속 쌓아 두는 것보다, 티스토리의 팀블로그 기능을 이용해서 팀 와인 블로그를 하나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레이블 사진, 마신 장소, 가격, 간단한 시음기 등을 컨텐츠로하고 하나의 와인이 하나의 엔트리가 되는 거죠. 그리고 같은 와인을 다른 사람(또는 자기 자신이 다시) 마시면 해당 엔트리에 내용을 추가하는 겁니다. 엔트리의 제목은 와인의 이름이 되겠죠. 같이 해볼 사람만 있다면 관리는 제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

와인 로그에 대한 건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것도 없고, 진행 상황도 없습니다만, 스킨 변경과 갤러리는 현재 진행중입니다. 며칠 전에 집에서(아마 지난 주말인듯) 예전 zzoos.net의 백업을 살펴봤어요. 블로그 엔트리들부터 제가 직접 개발했던 zzoos gallery tools의 사진 데이터, 그리고 image board에 올라왔던 제 사진들... 그 데이터들을 어떻게하면 블로그로 다시 가져올지 계속 고민중입니다.

결론은? 갤러리 만들어서 수작업으로 사진 다 업로드해야되고요, 블로그 엔트리들도 모두 수작업으로 다시 올리는 수밖에요.

지겨울 것이고, 힘든 작업이겠지만 모두 끝내놓고 나면 마음이 좀 놓일 것 같습니다. 작업이 모두 끝난 시점에서는 티스토리도 백업을 해놔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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