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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잉크 배송이 왔고요, 검은 잉크를 싹 씻어내고 누들러 버건디를 넣었습니다. 생각했던 것과 조금 다른 색이긴 한데 그래도 마음에 드네요. 이러다가 여러가지 색상 잉크들을 사서 모으게 될 것 같은 기분입니다. 겨우 색 하나 바꿨을 뿐인데, 기분이 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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