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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단골이라 알게된 곳입니다. 다트를 처음 던진 곳은 아니지만 갈 때마다 다트를 엄청 던지고 오는 곳. 사실 이곳은 다트보다 좋은 음악을 훌륭한 사운드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인 곳이죠. 저 웅장한 스피커에서 고음, 중음, 저음을 확실하게 짚어주면서 뿜어져 나오는 소리가 좋습니다. 가끔은 손님들과 필받으면 클럽처럼 변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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