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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정월 대보름이었군요. 사무실에서 팀마다 이런 부럼 바구니를 나눠줬네요. 호두가 너무 먹고 싶은데... 호두를 깔 방법이 없어서 못 먹고 있어요. 다들 손으로도 잘 까는군요. TV 보니까 온유는 딱밤으로도 깨던데...
여튼 회사느님의 대보름 은총입니다. 아몬드, 땅콩, 호두.
아, 그러고보니 앞선 포스팅의 A8도 사실은 회사느님의 은총 덕분에 살 수 있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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