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한 곡 반복으로 듣고 있는 노래. 아주 그냥 가사까지 다 외워 버려야지. 처음엔 그냥 그렇더니만 자꾸 들으니까 맛이 나네. from 薔薇のない花屋(장미가 없는 꽃집) 抱きしめて しじまの中で (안아줘 정적속에서) あなたの声を聞かせて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줘) こびりつく 涙を溶かして (뺨에 들러붙은 눈물을 녹여줘) 冬はもうすぐ終わるよ (겨울은 곧 끝날거야) いくつもの悲しみを (몇갠가의 슬픔을) くぐりぬけたその後で (빠져나간 그후에) つないだ手のあたたかさも (잡은 손의 그온기도) すべてを知ってゆく (모든걸 알아가겠지) あなたとふたりで (당신과 둘이서) 生きてゆきたい (살아가고 싶어) それだけで 何もいらない (그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