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Lives 100

공식!! 애플 온라인 스토어 오픈

과연 '공식'이라는 단어에 어떤 차이점이 있는 것일까. 그럼 그 동안은 비공식이었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좀 둘러보고, 여기저기 글을 찾아보니까, 딱히 '공식'이 맞는 말 같진 않고 '제대로 된' 또는 '풀 옵션의' 애플 온라인 스토어가 오픈했다는 것이 맞는 말 같네요. 그러니까 BTO라던지 Engraving 서비스 같은 것들이 드디어 제대로 서비스된다는 얘기. 그리고 주소를 잘 살펴보면 알겠지만, 애플 코리아만의 독립적인 도메인이 아니라 store.apple.com으로 연동되는 도메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글쎄, 도메인이 그리로 연결되는 것이 내부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만 따로 가지고 있는 온라인 매장'이 아니라 '전 세계에 있는 애플 온라인 매장의 한국 지점'의 의미를 ..

Digital Lives 2006.11.07

Keyboard & Mouse

사실 키보드, 마우스. 이런 거 크게 신경쓰면서 사는 스타일은 아닌데, 막상 사려고 마음 먹고 보면 이것저것 따지게 된다. 결국 열심히 고민하다가 선택한 것은 애플 프로 키보드. 키배치가 달라서 조금 걱정스럽긴 했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찾아서 오히려 보통 키보드보다 더 편하게 사용중. 원하는 키보드 위치에 원하는 키를 맵핑해주는 프로그램인데, 정말 편하다. 마우스는 로지텍 MX510을 선택. 요즘은 레이저가 대세라고는 하지만, 그저 옵티컬 정도로도 만족. 그립감이 그리 나쁘지 않기는 하지만, 조금 더 크고 무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 아, 그리고 마우스에 버튼 많이 달려서 이것저것 실행되는 거 별로 안 좋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써보니까... 생각보다 웹서핑이 무지 편하다. 문서 작업할 때 스크롤도 편하고...

Digital Lives 2006.10.27

Free on iTunes

iTunes 7을 설치한 다음, 앨범 이미지를 구하기 위한 뻘짓이 시작되었다(그 결과 지금 내 iTunes에 넣어둔 약 700 여곡, 35 기가의 노래에는 거의 모두 앨범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던 중 iTunes Store ID가 있으면 Store에 등록된 이미지는 바로 가져올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 어찌어찌해서 ID를 만들었다. 확실히 Store에 있는 이미지들은 굉장히 고해상도라 아주아주 대만족!! (비록 항상 앨범 이미지를 구할 수 있는 건 아닐지라도) 노래나 비디오를 구매할 수는 없지만(결제 정보가 없어서), 일단 아이디가 생기고 나니까 Store에 가끔 가는데, 오호! 일주일에 한 번씩 업데이트 되는 Free on iTunes라는 메뉴 발견! 일주일에 두 곡 정도의 노래를 무료로 받을..

Digital Lives 2006.10.26

iTunes 7, iPod Shuffle

iTunes를 실행했더니 업데이트가 떴다. 7.0이라... 메이저 업데이트로군. 하지만 그 동안의 메이저 업데이트에서 뭔가 '커다란' 변화를 느낄 수 없었으니, 큰 기대없이 업데이트. 윈도우를 재시작하라는 메시지. '아니 뭔 업데이트가 재시작까지 시켜?' 그러고나서 실행했더니 입이 떡!! 와우! 이거 대단하잖아! 뭐가 이리 좋아진거야!!! 하지만 또 한 가지 걱정이 늘었다. 이제 모든 mp3에는 앨범 자켓을 붙여야만 한다. ㅠㅠ 그리고 또 입이 떡! 벌어질 만한 얘기. 아이팟 셔플과 아이팟 나노가 새로 발표됐다. 아이팟 나노는 아이팟 미니의 디자인 컨셉으로 갈아입었는데, 원래 나노에는 별로 관심이 없으므로 패스. 아이팟 셔플은... 아이팟 셔플은... 아이팟 셔플은... 훨씬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뀐 데다..

Digital Lives 2006.09.14

9.11

9월 11일이네요. 이 날이 무슨 날인지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겠죠. 뭐, 워낙 정치/종교적인 글은 올리지 않는 제 홈페이지 특성상 역시 그런 내용의 글은 아닙니다. 글을 올리지 않을 뿐 아니라 실제로 저라는 사람이 그런 '생각'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인지라. ㅡ,.ㅡa 그런데 글 제목이 9.11인 이유는 오늘 재밌는 '게임(?)' 하나를 봤기 때문입니다. 게임의 제목은 9.12 입니다. newsgaming.com 이라는 사이트에 올라온 게임인데, 이 사이트는 정치(또는 시사)적인 성향이 좀 있어보입니다. 이들이 발표한 플래시(정확하게는 쇽웨이브) 게임인 9.12는 그들의 말을 빌리자면 '게임'이 아니라 '시뮬레이션'이랍니다. 승자와 패자가 존재하고, 엔딩이 필요한 '게임'과는 다르게 승자도 패자도 없고,..

Digital Lives/Games 2006.09.11

스랄과 헬스크림의 대화

'스랄'과 '헬스크림'은 블리자드의 게임인 '워크래프트(warcraft)'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입니다. 스랄은 오크의 대족장으로 어린 시절 인간들에게 키워졌던 인물입니다. 무너져가는(?) 오크 족을 이끌고 동부왕국에서 칼림도어로 대탈출을 감행, 결국 오크를 재건한 위대한, 젊은 대족장입니다. 헬스크림은 오크족 중에 전쟁노래부족(Warsong Clan)의 수장입니다. 스랄에게 많은 것들을 지도했다고 알려지는 영웅 중의 한 명입니다.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풍부하고 방대한, 그리고 잘 짜여진 스토리는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MMORPG 버전)에서 '스랄'은 호드(Horde) 진영의 플레이어들에게 '스랄 형님'이라는 ..

Digital Lives/Games 2006.09.02

배경화면

난 배경화면에 매우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헌데, 집에서 쓰는 노트북은 화면 사이즈가 1024x768. 회사 LCD는 1680x1050. 집에서 쓰던 배경화면들을 모두 회사로 가져오긴 했지만, 비율조차 맞지 않아서 쓸 수 없었다. 그래서 새로 만들고, 모으고 한 배경화면들. "왜 전부 여자가 아니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제 양쪽 옆 자리가 여성분들이라 좀 눈치 보여서 가끔은(?) 다른 배경화면도 쓴다구요. -_-;; 그러면서 최근 내가 찾아본 배경화면 사이트들 추가. 몇 개 더 있는데, 사이트가 기억 안남. http://www.mandolux.com/ : rss를 제공하기 때문에 가장 자주 찾는 사이트. 2 LCD, 3 LCD 등으로 구성해서 쓰는 사람들을 위한 배경화면들이 많다. http://..

Digital Lives 200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