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ers
목이 계속 골골
zzoos
2006. 6. 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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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따뜻한 것을 마셔줘야 하려나?
생활 패턴이 조금 달라졌기 때문인지... 편도선이 살짝(?) 붓고, 열이 조금 난다.
익숙해지면 금세 나아버릴 몸 상태겠지.
일부러(?) 무리를 할 필요도 없다.
익숙해 질 때까지(몸도 마음도... 여러가지가) 천천히... 하지만 늦지 앉게...
festina lente.
생활 패턴이 조금 달라졌기 때문인지... 편도선이 살짝(?) 붓고, 열이 조금 난다.
익숙해지면 금세 나아버릴 몸 상태겠지.
일부러(?) 무리를 할 필요도 없다.
익숙해 질 때까지(몸도 마음도... 여러가지가) 천천히... 하지만 늦지 앉게...
festina len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