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맞이 키타큐슈 외전 #1 손톱을 깎았다. 머나먼 이국의 작은 호텔에서. 손톱을 깎았다. 미처 잘라내지 못하고 길어진 채로 가져온. 손톱을 깎았다. 또각또각 잘라내고 잘 다듬어 깨끗해졌다. 손톱을 버렸다. 머나먼 이국의 작은 호텔에. Litters 200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