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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Drama, Movie

관심가지고 지켜보는 사이트 : Friendz.net

zzoos 2011.07.05 10:37
바로 어제 leeSA의 신보(라기보다는 첫 번째 정규 앨범?)가 발매 되었습니다. 덕분에 귀가 즐거워졌죠. Youtube 영상에서 음악만 따로 떼어 내서 mp3로 들고 다니면서 듣던 Tik Tok이나 Viva La Vida 같은 노래들을 제대로된 음원으로 들을 수 있게 됐으니까요.



제가 바로 이 leeSA라는 매력적인 가수를 알게 된 곳이 바로 Friendz.net 이라는 사이트입니다. 단순하게 '사이트'라고 하기보다는 '음악 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공간' 같은 느낌인데요.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시도를 하고, 결과를 Youtube에 공개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 앨범을 공개하기도 하는데요.

 

앞서 말한 leeSA가 바로 그런 경우입니다. 올해 2월에 <정전>이라는 싱글을 먼저 발매했어요. 그리고 Youtube에는 여러 노래들을 새로 불러서 녹음한 버전들을 올리기도 하고요. 그 중에서 저는 Kesha의 Tik Tok을 다시 부른 영상을 보고 반했거든요. Viva La Vida를 다시 부른 영상을 보면 실시간으로 트랙을 편집하는 놀라운 기술(?)도 보입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 첫 번째 정규 앨범인 <유감>이 발매 됐네요. 위에 말한 노래들도 정식으로 허가를 받았는지 모두 실려있고, 타이틀곡인 '유감'도 좋습니다. 목소리도 매력적이고 무엇보다도 기타를 참 감칠맛나게 친다는 점이 좋습니다.

 

Friendz.net을 방문하게 된 이유는 leeSA 때문이었지만, 더(?) 좋아하게 된 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J Rabbit. 가끔 기타도 사용하지만 피아노와 어우러지는 맑은 보컬이 참 매력적인 그룹입니다. 애니메이션 인어공주의 삽입곡인 Part Of Your World를 부르는 영상을 보면 그 매력을 느낄 수 있죠.

벌써 앨범이 3개라고는 하지만 첫 번째와 두 번째는 싱글 앨범이고, 올 3월에 발표한 <It's Spring>이 첫 번째 정규 앨범. 앞서 말한대로 멋진 피아노 연주와 맑고 고운 보컬의 매력이 충분히 담긴 앨범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또 얼마나 좋은 노래들을 들려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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