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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살짝 뜨고 시계를 봤더니, 조금 더 자도 될만한 시각. 눈을 다시 붙였는데... 꿈 속에서 난데없는 퀴즈! 정신없이 퀴즈 풀다가 어머니의 고함소리("지각하겠다! 일어나라!")를 듣고 일어났더니 아흑! 지각.
넌 누군데 남의 꿈 속에서 퀴즈까지 내면서 나를 지각의 늪으로 몰고 가느냐! ㅠㅠ
넌 누군데 남의 꿈 속에서 퀴즈까지 내면서 나를 지각의 늪으로 몰고 가느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