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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슬슬 오른쪽 손목이 아프다. 아이무비 작업 잠깐 한 것 때문일까? 설마 그것 때문에 손목이 아플리가. 날씨가 안 좋아서 그런가? 내가 벌써 날씨에 관절이 좌지우지되는 정도의 나이인가? 아니면 자세가 안 좋았던 것이 쌓여서? 아, 도무지 모르겠다. 여튼 오른쪽 손목이 조금 시큼거린다.
아, 못 참겠거나 손을 움직이기 힘들 정도는 아니고, 조금 평소와 다른 정도. 하지만 살짝 신경 쓰이는 정도. 손목 때문에 테니스 레슨 관두던 고딩 때보다는 조금 덜한 정도.
술 마시면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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