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날의 아침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가깝지 않은 곳에서 맞이한 새해 첫 날의 아침. 저렇게 파란 하늘이었던가. 지나고나면 그렇게 기억되는 건가. 기억도 확실하지 않고 기록도 믿을 수 없군. Photos, Cameras 2010.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