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런저런 노래들을 들으면서 "이거 정말 딱 내 노랜데?" 싶은 노래가 가끔 있다.
그 중에서 정말 완전 내 노래다! 라는 느낌을 받았던 노래 두 곡.
공통점은? 둘 다 술마시는 - 죽을 때까지 - 노래라는 사실 -0-
오랜만에 바비킴의 한 잔 더를 들으면서문든 문득 떠올랐다.
그 중에서 정말 완전 내 노래다! 라는 느낌을 받았던 노래 두 곡.
All Lies Band - 초인 술퍼맨
Bobby Kim - 한 잔 더
공통점은? 둘 다 술마시는 - 죽을 때까지 - 노래라는 사실 -0-
오랜만에 바비킴의 한 잔 더를 들으면서
'Litte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이 더 피곤해 (0) | 2006.06.19 |
---|---|
데자뷰? (0) | 2006.06.16 |
조삼모사, 펌질 이런 거 별로이긴 하지만... (0) | 2006.06.14 |
볼 예정인 책, 드라마 (0) | 2006.06.07 |
저는 할아버지가 제일 좋아요. (4) | 2006.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