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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 드라마/영화

zzoos 2005.03.0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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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아르제논에게 꽃다발을]. 이 드라마는 2002년 후지TV에서 방영된 작품이다. 유스케 산타마리아(ユ-スケサンタマリア)가 주인공 '하루'역을, 칸노 미호(菅野美穗)가 '에리나 선생'역을 맡았다. 유스케는 [춤추는 대수사선]에서 네고시에이터로 등장하고, 칸노 미호는 [사랑이하고 싶어 X 3]이라던가 영화 [DOLLS] 등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등장하는 유명 여배우.
이 드라마는 1966년, 미국의 작가 다니엘 키이스 (Daniel Keyes)가 쓴 [Flowers For Algernon]이라는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드라마 다 보고 웹검색하다가 알게된 내용 -0-). 4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눈물을 쏙 잡아빼는 걸출한 스토리.
드라마의 핵심은 IQ 70부터 IQ 170을 넘는 천재의 연기를 모두 소화해내는 '유스케 산타마리아'라고 본다. 여러 드라마나 영화에서 조연으로만 기억하고 있던 배우가 커다랗게 기억에 남게되는 드라마. 예전에 거의 끝까지 보다가 말았던 것인데 다시 1편부터 12편까지 모두 봤다. 역시 마지막 2편이 눈물의 핵심. 밤새 드라마보고 아침에 눈이 퉁퉁 붓는 사태가 또 발생했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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