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Movie, Drama

The West Wing

zzoos 2004. 4. 2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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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윙'이란 백악관의 서쪽 건물을 말한다. 그리고 드라마 [The West Wing]은 그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얘기다. 일단 눈에 띄는 배우는 대통령 역할의 마틴 쉰과 샘 시본 역의 로브 로우. 그 외에도 충분히 멋진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다. 각각의 배역들은 개성을 가지고 살아있고, 그들이 던지는 '미국식 유머'들은 시종일관 화면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듀나씨는 이 드라마가 너무 단순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는데, 오히려 그것이 '머리쓰지 않고 편안하게 쳐다보기'에는 훨씬 도움이 된다. 대통령편은 착한편, 반대하는 사람은 나쁜편. 얼마나 단순 명쾌한 구도인가.

1999년부터 시작한 이 드라마는 어느덧 Season 3를 방영하고 있는 듯. 그만큼 인기가 있었다는 얘기겠지. 2004년 그래미상에서 TV 드라마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오늘 Season 1의 다섯번째 에피소드까지 봤는데, 정말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로 재밌었다. 과연 Season 3까지 그 힘을 이어가고 있는지는... 다 보고 나서 감상할 문제겠지.

여튼 나머지 에피소드가 보고 싶다는 얘기...ㅡ.,ㅡa 아, 혹시 저에게 선물하실 분을 위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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