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7일의 레이팅에 주목 +_+ 요 며칠 계속 평균 레이팅 5를 던지고 있다. 최근 피닉스 기계가 아닌 곳에서 자주 던지고 있기 때문에 기록에 남지 않은 것들까지 생각해보면 분명히 잘 들어가고 있다. 그동안 이래저래 바빠서 한 동안 다트를 던지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던졌더니 오히려 나아지는 느낌. 그래봐야 그 동안 너무 죽써놔서 평균 레이팅은 3.5 밖에 안된다. 그것도 어제 계속 5 넘게 던져서 겨우 올려놓은 것. 다트 배럴을 뒤집어 끼우고 훨씬 나아졌다. 아마 배럴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뒤집어 끼웠을때 그립이 더 안정된다고나 할까. 확실히 그 동안 스윙은 나아졌는데, 그립이 안정적이지 않다는 내 느낌이 맞는 듯. 아무래도 그립을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는 배럴을 새로 하나 사야되지 않나 싶다.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