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드디어 시작인 건가. 주말 내내 집에 있어서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아, 코와 목이 지대로 자극 받으셨다. 온 몸에 뭔가 들러붙은 것 같은 찝찝한 기분. 시작인 거냐! 이 녀석! 언제 갈 꺼냐!! Litters 2007.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