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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워너비의 노래 중에 이런 곡이 있더라. Ordinary People. 글쎄 가사를 아무리 들어봐도 무슨 뜻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다. 세태를 풍자하는 건지, 요즘 젊은 사람들을 비꼬는 건지... 뭔가 의미가 있는 가사라면 좀더 직선적이어도 될 것을.
어쨌거나 그 단어 자체에 엄청나게 거부감이 느껴진다. 도대체 사람에게 Ordinary라는 단어를 붙일 수가 있느냔 말이다. 감히 '평범한' 사람들이라니. 그런 단어를 붙인 작자는 도대체 얼마나 특별한 사람이길래.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하나같이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들이다.
절대 평범한 사람은 없다.
어쨌거나 그 단어 자체에 엄청나게 거부감이 느껴진다. 도대체 사람에게 Ordinary라는 단어를 붙일 수가 있느냔 말이다. 감히 '평범한' 사람들이라니. 그런 단어를 붙인 작자는 도대체 얼마나 특별한 사람이길래.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하나같이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들이다.
절대 평범한 사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