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07. 7. 25 @ Aimo e Nadia 잠실
루이자도 샤블리 2004 (2005였나?)
오르마니 (빈티지는 기억 안나네)
샤토 라그랑쥬 2000
샤토 쉬뒤로 1999(chateau suduiraut)
2007. 7. 26
일본 열광 다 읽음.
다이하드 4.0
장소는 강남 CGV
페라리 브뤼
쌍세르..... 도멘과 빈티지 기억 안남 ㅠㅠ 아마도 Pascal Jolivet 가 아니었나 싶음
장소는 Casa del Vino
옆자리에 송병준과 이유진
2007. 7. 27 @ 화로화
제이콥스 크릭 샤르도네
트라피체 멜롯 2004
에라쥬리즈 까쇼 2005
2007. 7. 31 @ 블루 리본
뷰 마넨트 리저브 까쇼
모엣 샹동 브뤼 임페리얼
2007. 8. 3 @ 화로화
에라쥬리즈 멜로 2006
뵈브 끌리꼬 빈티지(옆 테이블의 아는 사람이 준 한 잔. 몇 년도인지 모르겠다... 90년대였는데... 여튼 무지 좋았다)
2007. 8. 6 @ 하늘소
블라송 디쌍, 알마비바, 투 핸즈 쉬라즈 릴리 가든
모두 빈티지 모름
그 외 남아공 피노누아와 쉬라, 또 다른 와인들.
호주산 포트와인 the wise one(원래 이름은 이게 아닌 것 같지만 기억나는 건 이거밖에...)
2007. 8. 20 @ 양재천 뚝방길의 이름이 기억 안나는 바
루이 라뚜르 샤블리 (빈티지 기억 안남)
2007. 8. 21
여행생활자 다 읽음.
2007. 8. 23 @ Vin de Table
루 드몽 클레망 드 브루고뉴
쿠수마노 사가나 네로다볼라 2004 (cusumano sagana Nero D'Avola 2004)
꼬얌 (한 잔 얻어 마신거라 빈티지 모름)
2007. 9. 5
스타더스트 @ 강남 CGV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 이외수> 다 읽음.
<지나가는 도둑을 쳐다보지 마세요 - 이사벨 코프만>, <이런 사랑 - 필립 베송>, <중력 삐에로 - 이사카 코타로> 구입
2007. 9. 7
Dom Vincent
또 하나는 마고 지역 와인이었는데, 이름이 기억 안난다. 맛은 매우 훌륭.
장소는 vin de table
2007. 9. 12 @home
영동왕족발 + E. Guigal Cote de Rhone 2003
2007. 9. 14
@ 영동왕족발
Cambras (vin de table급), Ch. Chasse-Spleen 2004
@ 포도나무
Brokenwood Shiraz 2003, Veuve Clicquot Yellow Label, Don Melchor 2004
이후 다른 팀과 합석, 계속되는 와인들, 이름이 하나도 기억 안남 ;;;
2007. 9. 20
<지나가는 도둑을 쳐다보지 마세요 - 이사벨 코프만> 다 읽음.
2007. 9. 21
<레벌루션 NO.3 - 가네시로 가즈키> 다 읽음.
2007. 9. 22
<스피드 - 가네시로 가즈키> 다 읽음.
2007. 9. 2?
<연애시대 - 가네시로 가즈키> 다 읽음.
루이자도 샤블리 2004 (2005였나?)
오르마니 (빈티지는 기억 안나네)
샤토 라그랑쥬 2000
샤토 쉬뒤로 1999(chateau suduiraut)
2007. 7. 26
일본 열광 다 읽음.
다이하드 4.0
장소는 강남 CGV
페라리 브뤼
쌍세르..... 도멘과 빈티지 기억 안남 ㅠㅠ 아마도 Pascal Jolivet 가 아니었나 싶음
장소는 Casa del Vino
옆자리에 송병준과 이유진
2007. 7. 27 @ 화로화
제이콥스 크릭 샤르도네
트라피체 멜롯 2004
에라쥬리즈 까쇼 2005
2007. 7. 31 @ 블루 리본
뷰 마넨트 리저브 까쇼
모엣 샹동 브뤼 임페리얼
2007. 8. 3 @ 화로화
에라쥬리즈 멜로 2006
뵈브 끌리꼬 빈티지(옆 테이블의 아는 사람이 준 한 잔. 몇 년도인지 모르겠다... 90년대였는데... 여튼 무지 좋았다)
2007. 8. 6 @ 하늘소
블라송 디쌍, 알마비바, 투 핸즈 쉬라즈 릴리 가든
모두 빈티지 모름
그 외 남아공 피노누아와 쉬라, 또 다른 와인들.
호주산 포트와인 the wise one(원래 이름은 이게 아닌 것 같지만 기억나는 건 이거밖에...)
2007. 8. 20 @ 양재천 뚝방길의 이름이 기억 안나는 바
루이 라뚜르 샤블리 (빈티지 기억 안남)
2007. 8. 21
여행생활자 다 읽음.
2007. 8. 23 @ Vin de Table
루 드몽 클레망 드 브루고뉴
쿠수마노 사가나 네로다볼라 2004 (cusumano sagana Nero D'Avola 2004)
꼬얌 (한 잔 얻어 마신거라 빈티지 모름)
2007. 9. 5
스타더스트 @ 강남 CGV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 이외수> 다 읽음.
<지나가는 도둑을 쳐다보지 마세요 - 이사벨 코프만>, <이런 사랑 - 필립 베송>, <중력 삐에로 - 이사카 코타로> 구입
2007. 9. 7
Dom Vincent
또 하나는 마고 지역 와인이었는데, 이름이 기억 안난다. 맛은 매우 훌륭.
장소는 vin de table
2007. 9. 12 @home
영동왕족발 + E. Guigal Cote de Rhone 2003
2007. 9. 14
@ 영동왕족발
Cambras (vin de table급), Ch. Chasse-Spleen 2004
@ 포도나무
Brokenwood Shiraz 2003, Veuve Clicquot Yellow Label, Don Melchor 2004
이후 다른 팀과 합석, 계속되는 와인들, 이름이 하나도 기억 안남 ;;;
2007. 9. 20
<지나가는 도둑을 쳐다보지 마세요 - 이사벨 코프만> 다 읽음.
2007. 9. 21
<레벌루션 NO.3 - 가네시로 가즈키> 다 읽음.
2007. 9. 22
<스피드 - 가네시로 가즈키> 다 읽음.
2007. 9. 2?
<연애시대 - 가네시로 가즈키> 다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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