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버너(feedburner.com). 이 사이트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올해 초 이 글을 보고 나서다. 그래서 바로 가입하고 이것저것 살펴봤는데, 도대체 뭐하는 곳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해하는 것을 포기하고, 접어두고 있다가 갑자기 오늘 생각이 나서 다시 살펴봤다. 흠... 조금. 아주 조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새로 만든 나의 피드 아주 간단하게 내가 이해한 것을 얘기하자면, '내가 발행하는 여러가지의 피드를 통합한 피드를 만들어 준다'는 것. 물론 그 외에도 피드들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조만간 이것들을 이용해 할 일이 생각났다. zzoos.net의 대문을 만드는 것!! 헌데 아직 내가 '피드'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별로 쓰지 않는다. 겨우 이 블로그와 del.ici..